여수해경, 거문도 최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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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거문도 최신형 연안구조정 배치
  • 오병종
  • 승인 2019.04.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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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이 최신형 연안구조정(S-118)을 거문해경파출소에 배치했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지난 19일 해양안전 환경 변화에 효율적 대응과 신속한 현장 출동을 위해 최신형 연안구조정(S-118)을 거문해경파출소에 배치했다.

이번 거문도 파출소에 배치된 연안구조정(S-118)은 해경이 운용하던 기존 장비에서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최대한 살린 통합 모델로 주요제원으로 총 톤수 18톤, 길이 14.3m, 폭 4.3m, 승선 인원 8명, 최대속력 35노트(시속 약 63㎞)로 1회 연료적재 후 370㎞(205마일) 이상의 거리를 운항할 수 있으며,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선체로 제작되어 있다.

특히, S-118정은 항해 중 선체가 전복될 경우 자동으로 통풍구가 차단된 뒤 원상태로 바로 돌아오는 일명 ‘오뚝이’ 기능이 갖춰졌다.

또한 제이슨크레들(해상 인명구조용 들것)과 같은 각종 구조장비가 선체 앞ㆍ뒤, 좌ㆍ우에 장착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최신형 연안구조장비를 배치함으로써 사고현장에 신속한 초기 대응 및 구조 활동으로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장인식 서장(왼쪽)이 거문도 연안구조정 명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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