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시즌5 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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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시즌5 START !
  • 오병종
  • 승인 2019.04.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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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개막식 갖고 10월까지 해안산책로에서 금.토.일에 6개월간
지난 19일 저녁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2019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개막’을 알리는 축포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19일 막이 올랐다.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양공원 해안산책로 5개 무대에서 10월까지 매주 금.토.일에 버스킹이 펼쳐진다.

5개 장소에서 댄스‧무용, 어쿠스틱, 풀밴드, 퍼포먼스 등 특화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5곳 중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자율버스커 공연 장소를 두 곳(삼미횟집 앞, 카페베네 옆)으로 선정했다. 기존의 장소인 선어시장 건너편, 빛광장, 엔제리너스 건너편도 예전 그대로의 버스킹 무대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제버스커 초청공연도 진행한다. 여수국제버스킹페스티벌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프로젝트 속에 별도로 9월 6일(금)부터 3일간 진행한다.

19일 개막식 공연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깜짝 출연한 권오봉 여수시장

 

지난 19일 저녁 여수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개막식 관객들

또한 매월 버스커들의 자체경연 예선을 거쳐 마지막 10월에 국내버스킹 경연대회 결선을 치르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19일 개막식 현장에서 만난 여수시 문화예술과 하봉영 과장은 “여름과 가을 밤을 관광객 및 시민들과 함께 하고 우리의 눈과 귀를 더 아름다운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들로 물들이는 여수의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며, 올해도 역시 “Y.E.O.S.U존으로 명명해, 중앙 선어시장 건너편(Y존), 삼미횟집 앞(E존), 빛광장 (O존), 엔제리너스 건너편(S존), 카페베네 옆(U존)에서 젋은이들의 핫플레이스인 홍대와 같은 곳에서나 볼 수 있던 공연들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가 5년짜리 국비 지원사업 마지막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어서 향후 내년부터는 시비 지원으로만 끌고 갈지, 버스킹 취지를 살린 자유 버스킹으로 지원없이 추진할 지 관심사다. 

19일 이순신 광장 무대 공연 모습

 

19일 이순신 광장 무대 공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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