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거문도·백도 은빛 바다축제가 오는 17일 개최된다.여수 거문도 일원에서 제12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가 17일 저녁 7시 40분 거문도 삼호교물양장 특설무대에서 마련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의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축제는 거문도뱃노래 시연과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해군홍보단 공연, 은빛가용제, 활어 맨손잡기, 전통떼배 체험, 시식행사 등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된다.한편 개막식에는 김충석 여수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의원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태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7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거문도·백도 은빛 바다축제가 오는 17일 개최된다.여수 거문도 일원에서 제12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축제가 17일 저녁 7시 40분 거문도 삼호교물양장 특설무대에서 마련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의 축제한마당이 펼쳐진다.축제는 거문도뱃노래 시연과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해군홍보단 공연, 은빛가용제, 활어 맨손잡기, 전통떼배 체험, 시식행사 등 특색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된다.한편 개막식에는 김충석 여수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의원 관광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