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이 가까운어르신들이 동영상을 찍고, 찍은 동영상을 편집하여 유튜브에 올리는 활동을 하였다. 또, 포토샵으로 사진을 편집하는 방법도 배웠다. 어르신들은 강사이신 김자윤 선생님으로부터 5년전에 노인복지관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다. 지금까지 모여서 변함 없이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분들은 지난 박람회때 전남영상위의 지원을 받아 직접 홍보 동영상을 작업을 하신 분들이다. 여수넷통은 미디어교육센터와 강의실을 누구에게나 수시로 대여하여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