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진뉴스] 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 입력 2019.05.05 00:56
  • 수정 2019.05.05 02:13
  • 기자명 오병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길놀이'

올해부터 통제영길놀이 구간이 서교동 로터리에서 중앙동 로터리로 짧아졌다. 대신 집중도를 높혔다.

 

통제영 길놀이 전의 도로 모습

 

길놀이 구간에서 행사 직전 여문초등 학생들의 소동줄놀이 모습

 

통제영길놀이 식전행사 공연 모습
식전 길거리 공연 버스커 고민석 섹소포니스트 연주

 

관객들은 주먹밥도 받아 먹고

 

 

선두행렬 출발 직전의 서교동 로터리 모습

 

해양경찰교육원의 의장대

 

여천석유화학고 취타대

 

이순신 장군 영정 수레 '영거행렬'

 

임란호국수군위령탑. 자산공원에 있는 이른바 무명수군들을 기리는 탑이다. 모형을 행렬에 참가시켰다

 

 

여수 거북선 행렬

 

방답진 거북선 행렬

 

 

판옥선 행렬

 

 

진해루 군사회의 행렬
5관5포 장수 행렬

 

 

해경 의장대
월호동 용고 행렬. 수군들의 진격을 알리는 용고.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는 기상을 표현

 

대교동의 병기창과 군사훈련

 

서강동의 거북선 건조

 

 

동문동 이순신장군 개선식.

 

여수시여성단체협의회의 이충무공의 효
국동, 옥수레

 

만덕동의 충민사 제례의식 퍼포먼스
만덕동의 충민사 제례의식 퍼포먼스

 

여수와 국제 우호교류 도시는 14곳, 이중 중국 4개 도시와 미국,러시아가 참가했다

 

중앙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산시 온양3동에서도 참가했다,

 

해양소년단도 아순신 장군의 후예

 

이순신 장군이 축제를 지켜보고 있다.

 

 

드론 라이트쇼
드론 라이트쇼
드론 라이트쇼
드론 라이트쇼
드론 라이트쇼

 

불꽃 쇼
불꽃 쇼
불꽃 쇼

 

거북선 있는 곳에서 해양공원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은 각 읍.면.동 먹거리 부스

 

축제가 열린 여수밤바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