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상대회준비단, 중간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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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준비단, 중간보고회 열어
  • 전시은
  • 승인 2019.05.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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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여수시,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통합 개최 등 논의..
여수 낭만버스 활용한 시티투어 등 관광프로그램 제공
2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세계한상대회준비단(TF)이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21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세계한상대회준비단(TF)이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전남도와 여수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추진상황 점검을 위해 21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전남도, 여수시 총 16개 T/F 부서와 대회 주최기관인 재외동포재단과 업무대행사인 ㈜마이스코리아 관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적 대회 준비를 위한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대회 행사장, 기업전시회장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전남도와 여수시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 설명회’ 통합 개최,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와 ‘전국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대회’ 등 비즈니스 행사를 공동 개최키로 논의했다.

또한 전남지역 산업·역사·문화를 고려한 2박, 3박, 4박의 관광코스와 여수 낭만버스를 활용한 시티투어 등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재외동포들에게 전남 주요 관광지 정보를 사전에 별도 제공키로 했다.

여기에 숙박․음식점 위생 및 안전점검, 대회장 주변 환경 정비, 자원봉사자 모집 및 운영, 대회 홍보, 수송차량 등 지원계획을 꼼꼼히 마련해 방문객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회의를 주재한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세계한상대회는 전남과 여수의 경제․관광 자원과 역량을 국제무대에 보여줄 더없이 좋은 기회”라며 “도출된 아이디어와 기관별 협조 의견 등을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해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성공한 대회로 기억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2년 시작된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국에 흩어진 1천여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한데 모이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경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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