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로 여수 문수동 대성베르힐 공사현장 옆 흥화아파트 주차장 옹벽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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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로 여수 문수동 대성베르힐 공사현장 옆 흥화아파트 주차장 옹벽 무너져
  • 오병종
  • 승인 2019.06.29 2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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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여러대 피해, 구체적인 차량 대수 파악 어려워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추가 붕괴 위험

29일 주말 오후에 내린 집중 호우로 여수시 문수동 대성베르힐 아파트 공사현장과 인접한 흥화아파트 주차장 옹벽 일부가 무너졌다.  차량 여러대가 무너진 옹벽에 파묻히는 피해를 가져왔다. 비가 더 내릴 경우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인명피해 여부를 살폈으나 차량만 주차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주민들은 오후 6시 30경 마침 지진이 일어나는 것처럼 대형 세멘트 옹벽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아파트 공사 현장 관계자들은 긴급 출동해 추가 붕괴를 막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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