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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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성황
  • 심명남
  • 승인 2019.07.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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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가운데도 1천5백여명 참석.... 4천2백만원 매출 올리며 조기 품절
농민은 제값에 농산물 팔고, 소비자는 안전하고 저렴한 구매하는 먹거리장터로 발전시킬 것
성황을 이룬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성황을 이룬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주말을 맞아 성황을 이룬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여수시 화양면이 주최하고 화양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양면 나진물양장 일원에서 열렸다. 직거래장터에 1,5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날 권오봉 시장을 비롯 주승용, 최도자, 이용주 의원과 지역구 최병용 도의원, 고희권, 문갑태, 김종길 시의원님이 함께 했다. 또 자매결연을 맺은 신동아파밀리에 서병군 자치회장, 소호동 주은금호아파트 조민수 자치회장을 비롯한 입주민들의 참석도 줄을 이었다.

대단위 아파트 자치회와 직거리장터 협약식 체결 눈길 

직거래 추진위원회가 신동아 파밀리에 서병군 자치회장, 소호동 주은금호아파트 조민수 자치회장과 직거리장터 협약식 체결 모습
직거래 추진위원회가 신동아 파밀리에 서병군 자치회장, 소호동 주은금호아파트 조민수 자치회장과 직거리장터 협약식 체결 모습

여천농협을 비롯한 축협, 원협, 수협, 임업, 화양농공단지협의회, 조은전력.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밭작물연구회 등의 후원도 이어졌다. 여수시가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비단나루마을학교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캘리그라피의 재능기부는 마을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권오봉 시장은 아이들이 재능기부하는 것을 보고 직접 격려했다.

비단나루마을학교(꿈쟁이지역아동센터 장소제공)
비단나루마을학교(꿈쟁이지역아동센터 장소제공)

비단나루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문화예술협동조합 해마루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과 일자리 창출에 압장서는 기업이다.

한 주민자치 위원은 "인구문제가 심각해지는 이때 아이들과 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 한다"며 "아이들이 마을을 품고 자랄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관계자는 “비가 왔지만 1천5백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성황리에 끝났다”면서 “4천2백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농민들의 참여가 뜨거웠다”라고 전했다.

화양면 농산물직거래 박영평 추진위원장은 “비가 오는 가운데서도 오늘 행사에 참석해 주신 화양면 공무원 관계자와 농산물 직거래 추진위원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인사말을 이어갔다.

“화양면은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되는 우리시 친환경 농업의 1번지이고 6차 산업의 선진농협 지역입니다. 옥수수, 감자, 쌀, 양파, 마늘, 단호박 등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 급식과 로컬푸드로 들어가고 있지만 수요부족으로 가깝게는 순천과 멀리는 서울에서 들어오는 먹거리를 사먹는 실정입니다. 여기에 계신 분들께서도 화양면의 고품질 농산물이 여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농산물 홍보에 많은 협력 부탁드립니다”

지역구 최병용 도의원은 “화양면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지역주민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다”면서 “지역 대단위 아파트 자치회와 직거리장터 협약식을 체결하며 성황리 행사가 진행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가 오지만 묵묵히 봉사하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박영평 추진위원장님과 이충현 면장님 이하 농산물 직거래 추진하신 모든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성황을 이룬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성황을 이룬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행사장을 찾은 최정규씨는 페이스북에 ”오늘 아니면 요렇게 싱싱한 것들은 살수가 없어요"라며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휠씬 저렴하게 판매하니 딱 좋아!"라며 "화양 농· 특산물 직거래장터 대박 화이팅!“이라고 썼다.

한편 ’제3회 빛나는 고장! 화양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017년도 박은규 면장과 김상도 자치위원장이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제2회 박용현 추진위원장과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가 농. 특산물 홍보로 이어졌다. 농민들은 제값으로 농산물을 팔고, 소지자는 안전하고 저렴한 먹거리를 살 수 있는 장터로 자리잡고 있다. 박영평 추진위원장은 ”다음회 부터는 1박2일로 직거래 장터가 아닌 옥수수축제 등 '직거래 농산물 축제'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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