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中 신신, 오픈워터 여자 10㎞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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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中 신신, 오픈워터 여자 10㎞ 우승
  • 편집국
  • 승인 2019.07.1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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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수영 여자 10㎞경기에서 중국의 신신 선수(22)가 1시간54분47.2초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물밖으로 나와 대회 관계자의 도움을 받고 있다.2019.7.14/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흘째인 14일 오픈워터수영 여자10㎞ 경기의 금메달은 중국의 신신(22)에게 돌아갔다.

14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수영 여자 10㎞경기에서 신신은 1시간54분47초2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은메달은 1시간54분48초2를 기록한 미국의 앤더슨 할리(27), 동메달은 1시간54분49초9를 찍은 이탈리아의 브루니 레이첼(28)이 차지했다.

64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신신은 선두권에서 혼전을 벌이다 막판 스퍼트를 펼치며 선두로 중국 선수단에 환호성을 안겼다.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 우리나라의 임다연(경상남도체육회·26)은 2시간7분43초7를 기록해 53위를 차지했고, 정하은(안양시청·25)은 2시간9분36초8로 55위에 머물렀다.

오픈워터 10㎞ 경기는 경기장 내 1.666㎞ 간격으로 설치한 부표를 6바퀴 도는 경기다.

장시간 경기가 진행되고 체력 소모가 많은 탓에 선수들을 위해 코치들이 폰툰(부표를 연결해 만든 출발대)에서 긴 장대를 이용해 음식물을 제공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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