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 각본없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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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각본없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한다
  • 심명남
  • 승인 2019.07.1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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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생중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관전포인트: 권시장 업적홍보 예상 VS 오국장 시민질문 여과없이 묻는다
SNS 통해 시민들과 자주 만나겠단 권시장 공약...본지 SNS 대담 계속 이어갈 것
지난해 12월 여수넷통뉴스가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진행한 권오봉 시장 송년인터뷰 모습
지난해 12월 여수넷통뉴스가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진행한 권오봉 시장 송년인터뷰 모습

<여수넷통뉴스>가 오는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청사 2층 방송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한다.

진행에는 본지 오병종 편집국장이 권오봉 시장과 1대1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실 장소가 협소해 참석을 원하는 방청객은 이미 채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스북 SNS 생방송 ON AIR "17일 2시 30분"

이번 방송은 페이스북 '여수모든뉴스' 그룹과 <여수넷통뉴스> 페이지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여수관련 다양한 페이스북 그룹에서 '공유하기'로 중계가 이어져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시청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번 대담은 종전처럼 사전 질문지 교환 없이 생방송 현장에서 직접 질문을 던지며 취임 1주년을 맞는 권오봉 시장은 시정을 운영해온 소회를 털어놓는다.

앞서 오국장은 생방송 대담 진행을 앞두고 페이스북과 SNS를 통해 여수시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궁금한 점과 제안 등을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공지해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을 미리 접수한 바 있다.

생방송을 진행하는 오병종 국장은 “이번 생방송은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는 타이틀로 시장으로 취임한 1년간의 여수시정 전반에 대한 내용과 현안들에 대한 입장, 미래 청사진 등을 알아보고, 이미 시민들에게 받은 질문을 대신 묻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임 이후 두 번째 방송인데 권오봉 시장은 선거운동 당시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운동을 활발히 한 적이 있고, SNS를 통해 시민들과 자주 만나겠다고 공약해 향후에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SNS 대담 각본없는 드라마 펼쳐질까?

여수넷통뉴스가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청사 2층 방송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한다<br>
여수넷통뉴스가 17일 오후 2시 30분부터 1청사 2층 방송실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듣는다'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대담에서 관전 포인트는 시장은 주로 자신의 업적을 얘기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오병종 국장은 시민들에게 받은 질문을 여과 없이 대신 질문하며 시민 여론을 있는 그대로 전할 것으로 보인다.   방송시간은 특별히 정해진 분량은 없지만 1시간 안팎으로 예상된다. 

시민 질문으로 접수한 내용 중 시간상 질문하지 못한 내용은 별도 서면 답변을 받아 페이스북에 공지할 예정이다. 

생방송에 임하는 권오봉 시장측 이승우 비서실장은 취임1주년 방송에 나서는 소감에 대해 “지금까지 전혀 사전교감이 없다보니 오병종 국장이 어떤 질문을 할지 몰라 뭐라 말씀드릴 수 없다”면서 “시장님께서 지금까지 해오던 '시민중심 시정'이 우선되는 시정철학을 있는 그대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수넷통뉴스>는 2017년 제51회 여수거북선축제때부터 해마다 통제영길놀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해 SNS에서 큰 호응을 받아 왔다. 또 지난 2016년, 2017년 두 차례에 걸친 여수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생방송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 12월 페이스북 첫 생방송 권오봉 여수시장 송년 인터뷰를 진행해 시정전반에 대한 대담을 나눈바 있다(관련기사: 권오봉 “낭만포차 이전, 문제없다!” )

SNS를 통해서 사전에 시민들의 질문을 받았다. 본지 오국장사전 사전ㅇ 사 시민질문을 대신 하게 된다.   사전 예고 내용
SNS를 통해서 사전에 시민들의 질문을 받았다. 본지 오국장은 미리 받은 시민 질문을 대신 하게 된다. 페이스북 예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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