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화케미칼 부싯돌 봉사단, 화정면 화백마을 독거어르신 봉사

낡은 전등과 콘센트 교체, 엉킨 전선 정리

  • 입력 2019.07.29 16:40
  • 수정 2019.07.29 16:42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화케미칼 부싯돌 봉사단원이 전선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부싯돌 봉사단(회장 이영모)이 20일 화정면 화백마을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봉사단은 낡은 전등과 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엉클어진 전선도 깔끔히 정리했다. 

회원 10명으로 구성된 한화케미칼 부싯돌 봉사단은 1994년부터 취약계층세대와 복지시설에서 전기공사, 도배‧장판 등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모 회장은 “독거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 작업을 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이신임 2019-08-21 23:59:32
한화케미칼 사회 공헌활동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