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문 1로에 위치한 ‘카페, 소소한 일상’(대표자 김혜진, 김혜정)이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수익금 일부를 국내 저소득 아동에게 후원한다.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는 2일 오전 해당 매장에서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도록 소상공인이 매장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하는 나눔실현이다.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카페 , 소소한 일상’김혜진 대표는 “작지만 국내아동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였다 ”며 “점차 정기 후원금을 증액하여 더 많은 아동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싶다 ”고 전했다.
 
이기석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장은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하여 아동이 더욱 행복한 미래를 꿈꾸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   

한편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남동부지부 (061-654-7542)에 전화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