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오픈워터, 9~11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서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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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즈 오픈워터, 9~11일 여수엑스포해양공원서 열전
  • 편집국
  • 승인 2019.08.1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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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3㎞경기에 출전한 여자 70세 이상, 남자 75세 이상의 선수들이 힘차게 폰툰을 출발하고 있다.2019.8.9./뉴스1 © News1 지정운 기자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2019 광주 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가 9일 오전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시작됐다.

오픈워터 경기는 오는 1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종목은 남녀 3㎞다. 25세부터 89세까지 5세 단위로 구분해 16경기(세부 25종목)를 진행한다. 57개국 수영동호인 550여명이 출전을 위해 여수를 찾았다.

출전자들은 경기장에 마련된 1.5㎞ 구간을 두바퀴 돌아 골인지점의 결승 패드를 터치해야 한다.

첫 경기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M55-59(남자 55세부터 59세까지)의 출전자 30여명이 여수바다로 뛰어들며 시작됐다.

이후 F55-59(여자 55세부터 59세까지)와 F60-64 등에 이어 최고령인 M85-89 선수들까지 차례로 경기장에 들어가 녹록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이날에는 13개 세부종목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한편 여수시는 대회 관계자들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기 위해 무료 시티투어를 제공한다. 탑승객은 엑스포역을 출발해 오동도, 진남관, 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수산시장을 경유하며 여수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볼 수있다.

조직위원회에서 발급한 카드만 있으면 시내버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일 경기(남자40~44세)에서 권오봉 시장 동메달 차지한 선수에게 메달 수여 하기도

권오봉 여수시장이 10일 오전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 수영선수권대회 남자 40-44세 오픈워터경기에서 3위를 차지한 노르웨이 RASMUSSEN Knutlvan 선수에게 동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이날 치러진 남자 40-44세 오픈워터경기에는 20개국 수영 동호인 56명이 참여했다. 경기 결과 체코 VITEK Rostislav1위를, 러시아 ROMASHKIN Andrey2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우상현 선수는 16위에 올랐다.
 

10일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동메달을 수여하는 권오봉 시장
10일 오픈워터 경기장에서 동메달을 수여하는 권오봉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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