克日로 ‘글로벌 리더’, 세계평화의 중심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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克日로 ‘글로벌 리더’, 세계평화의 중심이 되자
  • 천중근
  • 승인 2019.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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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수호할 용기를 가진 사람들만이 자유를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거늘 ..

일제의 만행과 패악은 그야말로 산술적으로 표기할 수 없을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우리를 유린하고 착취했으니, 우리 주권을 강탈한 일제 강점기 기간인 36년이었다. 꼭 그 기간만이었을까? 아마 거의 100년이 넘는 1세기 동안 일본은 우리를 힘들게 했다 .

아베 신조는 아베 신타로의 아들이다. 아베 신타로는 정한론을 주장한 요시다 쇼인을 정신적 지주로 삼고 죠수번에서 수학했던 이토 히로부미 등과 우리 조선을 침략했던 주역들 중 한 명이다. 또 그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키는 A급 전범자로 감옥에 살다가 3년 만에 풀려나서 자민당 총재로 총리를 두 번이나 했다.

아베의 고조부 오오시마 요시마사는 1894년 7월에 만 명 정도의 일본군을 대동해서 경복궁을 점령하고 친일 내각으로 바꾼 장본인이다.

이들이 한반도를 초토화 시키고 젊은 청춘들을 징병(남양군도에 차출된 학도병들은 거의 죽었음)과 징용, 위안부 등으로 보내 죽음으로 내몰았는데 이들은 무릎 꿇고 사죄해도 모자랄 판에 또 다시 우리를 힘들게 하고 경제침략으로 한반도를 어렵게 하고 있다.

우리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서 이 기회에 도산 안창호 선생이 주창한 민족의 정신적 지표 무실역행(務實力行)을 떠올린다.

이는 "실질을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에 힘을 다함"이라는 뜻으로, '힘이 없으면 나라도 빼앗긴다'는 것을 주장했듯이 이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위기가 기회가 되어졌으면 한다.

더 확대 해석하면 한반도 평화에 가장 큰 영향과 해악을 끼치는 경제 대국인 일본의 아베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G1인 미국의 트럼프나 G2인 중국의 시진핑, 경제 규모 GDP(국내총생산)로 대한민국과 엎치락뒤치락 하는 러시아 푸틴 등도 있다.

이들 지도자들은 세계를 움직이고 있음에도, 그 규모와 크기에 맞게 격을 갖추기는커녕 오로지 자국의 이익 추구에 매몰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니 그저 완장 찬 ‘글로벌 리더’로 여겨질 뿐이다. 이들은 이미 정의감이나 자유와 평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노력을 가지지 못함은 물론, 진정성조차 없기에 세계 지도자 자격도 잃은 이들과 첨단무기로 무장을 앞세운 그 나라들도 불행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그들의 이기적인 욕심과 아둔함에 어쩔 수 없이 힘에 굴복하고 따르고 편승해야 하는 세계인들도 불행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극복하고 경제 규모나 무력을 앞세운 힘의 우위가 아닌 진정성과 정의를 앞세워 세계의 희망을 만들었으면 한다. 이로써 한반도 평화통일 내지는 평화마중물로서 그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늘 열강의 호구 먹잇감이었던 한반도가 이제부터라도 온 국민이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정신 차려, 적어도 아베 같은 *에게(아, 욕이 절로 나온다)나 트럼프에게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

아베의 부당함에 굴하지 말고 극복하는 克日(극일)이 답이다.

국민 모두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나서자. 그리고 정치 지도자들에게 이 기회에 관점을 한반도에서 나아가 세계인들에게 자유와 평화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글로벌 리더로서 자리매김 하길 소원해보며, 그날을 미리 상상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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