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동 사회단체, ‘전 동민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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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동 사회단체, ‘전 동민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 전시은
  • 승인 2019.08.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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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문상가 건물마다 태극기 달아, 나라사랑 태극기 보급 운동
13일에는 자치위 회원 50여명이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문수동 6개 사회단체가 ‘전 동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부터 태극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하고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가정용태극기를 공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13일에는 자치위 회원 50여명이 문수삼거리에서 여문문화의 거리까지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도 펼쳤다.

이들은 유관순 열사의 옷을 입고 거리행진을 하며 상가 건물에 태극기를 다는 등 일본의 불합리한 경제보복에 맞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박인대 문수동장은 “문수동 사회단체가 앞장서 나라사랑 태극기 운동을 전개해 줘서 고맙다”며 “광복절을 맞아 집집마다 태극기 물결이 일 수 있도록 전 동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가건물에 태극기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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