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최대여행사 연합체, 여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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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최대여행사 연합체, 여수 방문
  • 오병종
  • 승인 2019.08.1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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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여수광양항 입주업체와 간담회 예정
중국 최대 여행사연합체 관심가지면 관광파급효과 커
여수지역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동현 이사장. 여수넷통뉴스 자료사진
여수지역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한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동현 이사장. 여수넷통뉴스 자료사진

18일부터 이틀간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와 여수광양항의 물류유치를 도모하는 한중경제교류 행사가 열린다.

(사)여수지역발전협의회(이사장 최동현)가 주최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가 후원하는 한중경제교류행사에는 한국 관계자와 중국환발해여유연맹, 세계창고물류연맹 대표단 등 총 20명이 참여하여 여수순천광양 관광인프라를 둘러보고 여수광양항 입주업체와 비즈니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환발해여유연맹'은 중국의 2,300개 여행사 가입한 최대 여행사연합체로, 사드사태 이전 400만명 이상의 중국관광객을 한국에 보낸 바 있다. 지금도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환발해여유연맹을 통해 한국을 찾는다 .

16개 나라가 가입한 ‘세계창고물류연맹 대표단’ 역시 여수광양항의 물류관련 입주업체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제적 교류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한중경제교류 행사를 주최한 최동현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은 " '중국환발해여유연맹'과 관광 비즈니스가 성공적으로 결합되어 전남 동부권에 대규모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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