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중장기 보육발전 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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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중장기 보육발전 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 오병종
  • 승인 2019.08.2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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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보건소 회의실…여수시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 참석
용역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감성보육도시 여수!’ 비전 제시
지난 22일 오후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시 보육정책 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광경.  사진 여수시 제공
지난 22일 오후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여수시 보육정책 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광경. 사진 여수시 제공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2일 오후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여수시 보육정책 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여수시장과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 용역 중간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봉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시간은, 향후 5년 간 우리 시 보육 정책의 뼈대가 될 기본 계획 수립이 잘 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이다”면서 “영․유아 수 감소에 따른 문제 분석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용역을 맡은 ㈜대원경영연구소의 공창숙 공동책임연구원이 용역 중간보고를 했다.

공 연구원은 여수시 보육현황과 학부모 설문 등을 분석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감성보육도시 여수!’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 친화 이미지조성과 보육의 질 향상’, ‘지역균형 보육 인프라 확충’, ‘보육 서비스 전달 및 지원체계 효율화’를 정책목표로 밝혔다.

이후 참석자들은 용역사와의 질의응답 시간에 ‘보육의 공공성 강화’, ‘보육체계 개편’, ‘저출산 등 인구감소에 따른 보육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 이후 공창숙 연구원은 “여수시의 보육현황과 중간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완성도 높은 연구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사업비 4800여 만 원을 들여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보육사업의 기본방향, 어린이집 수급‧설치 계획과 운영‧평가 등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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