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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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기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 추진
  • 전시은
  • 승인 2019.09.0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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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공모 선정돼 2021년까지 340억 지원받아, 중소․중견기업 육성 기대

전남도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 핵심 기술 개발사업인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개방형 플랫폼이란 중소·중견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전기차(승용 1종․상용 1종) 차량 설계 및 해석기술을 개발하고 모터, 인버터, 배터리 등 주요 부품 모듈화를 통해 차량을 제조할 수 있는 단체표준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은 영광을 중심으로 한 e-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2021년까지 3년간 국비 24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자동차부품연구원,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전문기관과 캠시스, 쎄미시스코 등 초소형전기차 제조기업, 클리오디자인, 네오텍, 하이젠모터 등 전기차 제조 관련 20개 기업이 공동 참여하게 된다.

사업 주관기관은 전남 중소·중견기업 등에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을 활용토록 지원한다. 또 확장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활용지원센터 및 장비를 구축하는 한편, 개방형플랫폼을 개발해 시제품 제작, 신뢰성 평가기술 개발, 충돌시험 연구 등의 역할을 한다.

현재 도내에는 영광 대마산단에 구축된 e-모빌리티연구센터, 실내외테스트베드, 충돌시험장 등의 초소형전기차 개발 인프라가 갖춰진만큼 ‘전기자동차 개방형 플랫폼 개발사업’ 유치가 중소·중견기업이 주도하는 미래자동차산업육성 발판 마련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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