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한국감정원 순천지사(지사장 장덕자)에서는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소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인덕)과 인근시설에 사랑의 쌀(10KG, 100포)을 전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한국감정원에서는 ‘사랑의 집짓기’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장덕자 지사장은 ‘한국감정원이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면서 “국민과 함께하는 행복공식”선언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면서 한국감정원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하였다.

소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인덕)은 “지역사회에서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한국감정원 임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