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1대 총선 전략 모색 토론회 ‘21대 총선, 이제는 남녀동수’

17일 오후 2시 여수시문화원, 여성의 정치 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 입력 2019.10.16 14:52
  • 기자명 전시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대 총선 전략 모색 토론회 포스터

21대 총선 전략 모색 토론회 ‘21대 총선, 이제는 남녀동수’가 17일 오후 2시 여수시문화원에서 열린다.

개회식 인사말은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한국여성의정 이연숙 상임대표가 맡는다.

이어지는 발표 및 종합토론은 김유화 전남아카데미 준비위원장 겸 여수희망포럼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첫 번째 발표는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한국여성의정 황인자 운영위원이 ‘이제는 남녀동수-20대 총선평가와 21대 총선전략’을 주제로 나서며 두 번째는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박의경 교수가 ‘여성이 참여해야 정치가 산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서연희 민평당 사회적경제위원장과 유현주 민중당 광양지역위원장, 장은영 더민주 전남도당 여성국장, 정순영 광주매일 문화사업본부장, 채명희 바른미래당 전남여성위원장, 정의당 전남도 최현주 비례의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한국여성의정이 주최하고 한국여성의정 전남아카데미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여성의정(02-786-050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여수넷통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