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기후변화협약 총회' T/F팀 여수사무실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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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기후변화협약 총회' T/F팀 여수사무실 개소
  • 오병종
  • 승인 2019.1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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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박람회장 내 국제관에 개소, 대국민 서명운동과 국회토론회 등 추진
12월 초 ‘COP28 유치 범추진위원회’ 출범
여수박람회장 국제관에 들어선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T/F팀 여수사무실 모습
여수박람회장 국제관에 들어선 'UN 기후변화협약 총회' T/F팀 여수사무실 모습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국제관에 2022년 예정된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유치 업무를 전담할 태스크포스(T/F)팀 사무실이 개소했다.

태스크포스팀 사무실엔 공무원 3명(도청 2명․여수시 1명)과 시민사회단체(비상근)관계자 6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산업계,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여한 ‘COP28 유치 범추진위원회’를 구성, 대국민 서명 운동과 문화행사, 국회의원 초청 국회토론회 추진 등 대대적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에 앞서 지난 3월부터 환경산림국장을 단장으로 여수, 순천, 광양, 고흥, 구례, 5개 시군 및 진주, 사천, 하동, 남해, 산청, 경남 5개 시군 공무원과 민간단체, 광역의원, 국제관계대사, 전남환경산업진흥원장 등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 총 26명으로 구성된 민․관․학 COP28 유치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유치 추진단은 그동안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강원연구원, 경남발전연구원 등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3회에 걸쳐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별도의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T/F팀은 경남도 및 민․관․학 유치 추진단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국회의원, 광역의원, 시민단체, 학계, 산업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COP28 유치 범추진위원회를 구성, 12월 초 출범식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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