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 온 여수Net通NEWS의 창간 8주년을 30만 여수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엄길수 이사장님과 오병종 국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은 북콘서트도 함께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사랑으로「미술로 본 여수 돌벅수」를 출판해 주신 엄길수 이사장님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수Net通NEWS는 인터넷 언론 특유의 빠른 소식 전달과 정론직필로 많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우리네 이웃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는 소통의 창구로서 지역 언론의 선도자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수Net通NEWS의 창간 8주년과 이사장님의 출판을 거듭 축하드리며, 여수의 성장과 함께 참 언론으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어느덧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연말연시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06.   여수시장 권 오 봉

「여수넷통뉴스」창간 8주년과 엄길수 이사장님의 북콘서트를 축하합니다.반갑습니다. 서울시장 박원순입니다.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과 공감하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온 ‘여수넷통’이 벌써 창간 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수넷통뉴스가 창간할 때 좋은 기운을 팍팍 담아 축하 영상을 보내드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결코 짧지 않은 8년이라는 시간동안 참된 지역의 언론으로서 지역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또 성장하신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특히 엄길수 이사장님은 서울시립대 감사를 역임하실 때 인연을 맺었습니다. 여수 지킴이인 엄길수 이사장님의 책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술로 본 여수 돌벅수>는 여수 역사문화의 소중한 기록유산이 될 것입니다. 여수넷통뉴스가 사회에 아름다운 변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그 길에 저도 기꺼이 동참하겠습니다. 여수넷통 파이팅!

 2019. 12. 06.  서울특별시장 박 원 순

여수넷통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수넷통뉴스는 여수시민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 논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오고 있습니다. 엄길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전라남도는 여수를 중심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하나로 묶는 ‘신성장 관광벨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화양-적금을 잇는 다리를 비롯한 경도해양관광단지 조성 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여수를 세계 속에 빛나는 국제해양관광 명품도시로 키워내겠습니다. 여수넷통튜스가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여수넷통뉴스 창간 8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나날이 번창하길 기원합니다.

2019년 12월 6일.   전라남도지사 김 영 록 드림

반갑습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입니다.

여수넷통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 중심 인터넷 언론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여수넷통뉴스 엄길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1년 여수시민들과 함께 창간된 여수넷통뉴스는 시민이 기자이고 주인인 언론사를 표방하며 지역 사회 공론의 장을 만들고 정의 실현에 많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이번 8주년을 계기로 여수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신뢰받는 대표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경기, 누구나 납득하고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공정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수넷통뉴스도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개혁의 길에 항상 함께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여수넷통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6일.   경기도지사  이 재 명

여수넷통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여수 넷통은 여수시민들에게 희망을 줘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사회 변화에 대한 참여를 선언하면서 지난 2011년 창간 해 어드 덧 8년을 맞았습니다

여수 넷통은 시간과 공간, 신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의 장점을 살려서 시민들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터넷 미디어 운동으로 출발 해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사회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직접 알려 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시민들이 주인 되는 참 언론의 길을 보여 주고자 힘을 쏟으면서 지역 언론의 중요한 매개체가 됐다는데 같은 지역 언론사로서 표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미디어 시대에 걸맞게 지역민들의 다양한 소통의 장을 열면서 지역의 소식들을 실시간 매 의 눈으로 현장감 있게 전하며 참 언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여수 넷통과 힘을 모으고자 업무협약을 맺은 저희 신문으로서는 양 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 지역에서 언론이 해야 할 역할을 다해 시민들에게 다가갔으면 합니다.

양사가 단순한 업무 협약이 아닌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창간 8주년과 함께 여수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돌벅수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신 엄길수 대표님의『미술로 본 여수 돌벅수』는 지역 미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셨습니다.

여수를 상징하고 지킴이 역할을 해 온 돌벅수처럼 여수넷통 또한 여수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금 창립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9. 12. 06.   여수뉴스타임스 대표 김 경 만

먼저 여수지역의 참 언론과 공정언론을 지향하는 ‘여수넷통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수시민의 여론을 대변하고 알 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해 오신 여수넷통 엄길수 이사장님을 비롯한 신문사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언론 본연의 초심을 지키고 빠르고 정확한 보도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시민들과 소통해 더욱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여수넷통뉴스가 여수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써 언론발전과 여수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여수넷통뉴스의 창간8주년을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일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  12. 06.   국회의원  이 용 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감시와 견제의 참언론!
지역의 삶과 문화의 가치를 높여 온 여수의 미디어!
‘여수넷통뉴스’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첫 마음 그대로, 반듯하고 당당하게 지역 언론의 길을 함께 걸어가시게요.
여수넷통뉴스!! 얼씨구! 좋다! 잘흔다!

2019. 12. 06.  <전라도닷컴> 편집장  황 풍 년

여수지역의 대표 언론 여수넷통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언론의 역할이 커진 지금 여수넷통뉴스의 역할과 비전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자회사 미디어넷통이 낸 엄길수 이사장님의 미술로 본 여수 돌벅수 북콘서트도 응원합니다.  큰 발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9. 12. 06.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남 성 숙

여수 시민의 자존심이 되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뉴미디어 시대, 인터넷 언론의 대표주자로 막중한 사명을 다하고 있는 ‘여수넷통’ 창립 8주년을 전남교육 모든 가족과 더불어 축하합니다.

여수넷통은 그동안 여수가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고희망 찬 미래를 열어가는 데등불이 되고,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진정한 시민의 언론으로 힘차게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아울러, 바쁘신 가운데도 ‘미술로 본 여수 돌벅수’라는 훌륭한 책을 쓰신 엄길수 이사장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더욱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2월 6일   전라남도교육감  장 석 웅

안녕하십니까.

국회부의장 주승용입니다.

<여수NET통뉴스 창간 8주년 기념식·북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행사준비에 수고해주신 엄길수 여수넷통 이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뜻 깊은 이 자리에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아쉽게 생각합니다.

여수NET통 뉴스는 여수시민의 참다운 눈과 귀가 되고자 창간된 이래로 올해 벌써 8주년을 맞았습니다.

앞으로도 여수를 대표하는 언론매체로서 다양한 정보전달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속 작은 목소리에도 관심을 가져 여수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여수NET통뉴스 창간 8주년 기념식·북콘서트> 개최를 거듭 축하드리며, 오늘 귀한 자리 함께해주신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6일  국회부의장 주승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