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시군, 미세먼지 저감 협업 강화
상태바
전남도-시군, 미세먼지 저감 협업 강화
  • 전시은
  • 승인 2019.12.18 15: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도청서 열린 부단체장 협력회의서 복지 사각 발굴 등 겨울철 현안 협력 다짐

전남도와 시군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을 공동 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지원하는 등 겨울철 현안에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2019년 전남도-시군 부단체장 회의’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관련 실국장,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 40명이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과 겨울철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박봉순 환경산림국장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 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계절관리제’를 설명하고,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현장점검, 미세먼지 쉼터 지정 운영, 고농도 대응 행동요령 전파 등 특별대책 추진에 협조를 구했다.

이어 시군별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분야별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미흡 분야 개선대책을 논의했다.

시군에선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등에 저공해조치 사업 신청자에 대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유예 근거를 마련하고, 농축산업 생산활동에 사용하는 차량의 운행 예외를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남도는 건의사항을 ‘전라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행정부지사 주재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에 도지사가 참석하는 경우는 전남도가 최초다.

이날 김 지사는 “최일선 현장에서 행복한 전남, 잘사는 전남 건설을 위해 애써주는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뵙고 싶어 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