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여수출마 언급.. 계란 맞고 '문재인 정권 심판' 외칠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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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여수출마 언급.. 계란 맞고 '문재인 정권 심판' 외칠 각오"
  • 오병종
  • 승인 2020.02.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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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도움 준 김무성에게 2011년 여수시는 명예시민증 수여
정가에선 이를 이유로 김무성 의원이 '여수출마' 언급한 둣

자한당 중진급 김무성 의원이 '명예여수시민'임을 내세워 험지 '여수출마'를 언급해 화제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야권 통합이 이뤄지면 광주·여수 어느 곳이든 당이 요구하는 곳에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7일 언론 인터뷰에서 "불출마 선언을 했지만, 험지에 출마해서 떨어지는 게 통합된 신당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고 하면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며 "계란을 맞더라도 호남에서 '나라 망치고 있는 문재인 정권 심판'을 외칠 각오가 돼 있다"고 했다.


이를 두고 여수지역사회에서는 총선출마자와 일부 여수시민들로부터 '망언'이란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한편, 2011년 당시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여수시 명예시민으로 선정 된 바 있다.  당시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와 정운천 최고위원은 여수를 방문해 여수박람회 준비사업을 점검한 후 국무총리와 대통령에게 석창교차로 개선과 버스터미널~박람회장간 도로개설 예산 지원을 건의해 국비 320억원을 확보케 하는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해, 같은해  제45회 여수 거북선축제 개막식에서 여수시는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당시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여수시는  김무성 의원 외에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동원그룹 김재철 회장,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강동석 위원장 등 각계각층 인사를 명예여수시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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