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도 예비후보 "한국노총 김주영 전 위원장 민주당 입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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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도 예비후보 "한국노총 김주영 전 위원장 민주당 입당 환영"
  • 전시은
  • 승인 2020.02.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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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인사 최초로 민주당 입당
권 예비후보 “김 전 위원장과 함께 산적한 노동현안 머리 맞대고 풀어가겠다”
권세도 여수 을 지역 예비후보
권세도 여수 을 지역 예비후보

더민주 권세도 예비후보(여수 을)가 9일 “노동계 인사 최초로 민주당에 입당한 한국노총 김주영 전 위원장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민주당 이용득 의원(전 한국노총 위원장)과 통화 중 김 전 위원장이 입당한 사실을 알고 김 전 위원장에게 곧바로 전화를 걸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2000년 서울지방경찰청 정보분실장으로 재직 중 당시 한국전력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한 김 전 위원장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1월 3일 남북 민간교류의 대표 창구인 ‘민족화해협력 범국민회의(이하 민화협, 대표 상임의장 김홍걸)’의 남북 민화협 관계자 회의에 참석해 남북문제를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2박 3일 일정으로 이뤄진 위 회의는 금강산 관광 중단 이후 최초 북한 방문이다.

김 전 위원장은 2017년 한국노총 위원장 재직 시절 문재인 19대 대통령 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한 바 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는 노동계 대표로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노동문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풀어내는 일에 진력해 왔다.

권 예비후보는 “민주당은 김 전 위원장이 국제노동기구(ILO) 협약 비준,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 등의 첨예한 노동현안을 풀어나가는 일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국회에 입성하면 김 전 위원장과 함께 산적한 노동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숨진 하청 노동자 문 모 씨를 조문하고, 지역 노동계 인사들과 다양한 논의를 통해 하청 노동자와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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