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서 모텔 화재로 투숙객 등 15명 대피…인명 피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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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모텔 화재로 투숙객 등 15명 대피…인명 피해없어
  • 전시은
  • 승인 2020.02.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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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0시39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26대와 소방관 300명을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을 펼쳤고, 현재 잔불정리와 건축물 철거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이 불로 2층 규모의 모텔이 전소되고, 인근 모텔 일부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이 모텔에 투숙하고 있던 6명과 인근의 다른 모텔 투숙객 8명, 또 다른 모텔 투숙객 1명 등 모두 15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화재현장
화재현장. 
돌산 임포 화재 현장
돌산 임포 화재 현장. 모텔은 전소되고 주변 건물도 2층과 3층이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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