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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 임포에서 만난 봄, 그리고 화재

  • 입력 2020.02.12 13:50
  • 수정 2020.02.13 20:14
  • 기자명 김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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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여수시 돌산 임포에서 향일암 가는 길에 봄을 만났습니다. 모처럼 길마가지나무 꽃을 봤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서 불이 났던 향일암 근처의 모텔 잔해도 있었습니다.  

 

길마가지나무 꽃
길마가지나무 꽃
길마가지나무 꽃
길마가지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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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당일 화재로 잔해만 남은 임포 모텔
화재로 잔해만 남은 임포 모텔. 맞은편 건물도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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