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김회재 예비후보 허위사실공표' 중앙당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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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김회재 예비후보 허위사실공표' 중앙당에 신고"
  • 편집국
  • 승인 2020.02.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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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정기명 후보의 기자회견 장면
지난 19일 정기명 후보의 기자회견 장면

정기명 더불어민주당 전남 여수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4일 "김회재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등의 혐의로 중앙당 경선 선거부정신고센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가 20일 성명서 발표에 이어 23일 기자회견에서 허위사실공표에 대해 해명할 것을 기대했지만 오히려 허위사실을 되풀이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김회재 예비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최근 컷오프에서 탈락한 권세도 예비후보가 중앙당에 청구한 성명서에 정기명 예비후보가 '여수지역의 상포지구 문제에 직‧간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적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정기명 예비후보는 권세도 전 후보와 선거 사무장으로부터 사실확인서를 받아 김회재 예비후보를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중앙당 경선 선거부정신고센터에 신고했다.

이와 함께 정 예비후보는 "(허위사실공표 혐의)사실 여부가 하루 속히 밝혀져 유권자들을 위한 토론회가 시간·장소 불문하고 신속히 개최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MBC토론회가 무산된 이유는 허위사실공표 때문"이라며 "김 예비후보는 토론회 무산 이유를 다른 후보에게 돌리지 말고 허위사실공표에 대한 해명부터 하고 정정당당하게 정책토론회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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