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긴급문자 발송, ‘확진자’이동 운운은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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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긴급문자 발송, ‘확진자’이동 운운은 유언비어
  • 오병종
  • 승인 2020.02.27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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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SNS상 가짜뉴스에 ‘경고’, 확진자 여수 이동은 유언비어
여수관내 신천지 관련시설 폐쇄조치.. 행동수칙 준수 당부
유언비어로 밝혀진 SNS상의 잘못된 정보의 사례
유언비어로 밝혀진 SNS상의 잘못된 정보의 사례

 

여수시는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여수시관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고 밝힌 데 이어 26일에도 연이어 긴급 문자를 발송해 이를 재확인했다.

여수시는 “현재 관내에는 확진자가 없으며, 대구 확진자나 접촉자의 이동경로는 유언비어”라고 밝히고, “시민들에게 불안을 초래하는 가짜뉴스는 처벌받을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주의를 환기시켰다.

또한, “신천지 관련시설 전면 폐쇄조치, 현재 지속적인 방역실시 중”이라고 전하며 “집회 및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고, 국민행동예방수칙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여수시 권오봉 시장이 토로나19 관련 지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여수시 권오봉 시장이 지난 24일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도 권오봉 시장이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 당부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시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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