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넷통 2020정기총회 열려, ‘초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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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넷통 2020정기총회 열려, ‘초심’ 재확인
  • 전시은
  • 승인 2020.02.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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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보도, 공명정대하게 최선 다해 정보 제공
시민기자 교실 예년대로 운영, 시민기자단 워크샵도 계획
예년처럼 5.18행사 개최, 10월 여순항쟁 기리는 일에도 앞장
27일 여수넷통 사무실에서 열린 2020정기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 여수넷통 정기총회’가 27일 오후에 본지 편집국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작년도 결산보고와 감사보고서 승인에 이은 2020년도 사업계획과 예산도 통과됐다. 아울러 일부 정관 개정도 있었다.

 

여수넷통 엄길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넷통 엄길수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넷통 엄길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국가적 재난으로 떠오른 상황에 총선까지 겹쳐져 시민들께서 모두 불편을 겪고 있으며 한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다. 적극적인 예방과 애국심을 바탕으로 힘든 상황이 극복되길 희망한다”며 코로나19 극복에 서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신 여수넷통 가족 분들의 정성에 감사를 전하면서 특히 총선을 앞두고 “4.15총선보도에 있어서 공명정대한 보도”를 약속하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뚜벅뚜벅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해 나가겠다”는 다짐도 재확인 했다.

심명남 편집위원장이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심명남 편집위원장이 올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통과된 2020년 사업계획으로는 편집위원회(위원장 심명남)에서는 올해 주요 사업인 시민기자학교 운영을 예년과 같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년 열리고 있는 시민기자학교는 기사 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취재요령과 기사쓰기 교육을 통해 시민기자로 활동하도록 돕고 있다. 편집위원회는 시민기자단 워크샵 계획, 정기적인 칼럼단 구성, 포털 뉴스 스탠드 제휴 준비 등 계획도 발표되었다.

그밖에 문화위원회(위원장 박정우)는 협력사인 <여수뉴스타임즈>와의 공동진행 사업으로 광주5.18 역사기행과 이야포미군폭격사건, 10월 여순항쟁 사업을 예년처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로 회원 안전을 위해 전원 마스크를 쓴채 빠른 진행으로 시간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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