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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 조사

인명사고 잦은 위험지역 위험성 조사 및 평가

  • 입력 2020.03.11 10:10
  • 기자명 전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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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이 갯바위 고립자를 구조하고 있다

여수해경이 내달 3일까지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다.

‘무인도서․갯벌․갯바위․방파제․선착장․연안체험활동 운영시설 등에서 인명에 위해를 끼치는 사고’인 연안사고는 지난해 여수해경 관내서 총 45건이 발생했다.

이번 조사는 연안해역에서 발생하는 추락․익수․고립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건수 및 위험 정도에 따라 A․B․C 등급으로 재분류 및 신규 지정하는 방식이다.

해경은 조사기간 동안 인명구조함․위험표지판 등 안전관리시설물 설치 상태와 수요 여부 등을 파악하여 관계 기관에 통보, 안전관리시설물을 보강․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연안구조장비를 점검 중인 해경

또한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해  연안해역 위험구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검토를 거쳐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에서 여가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선박사고 이외의 연안사고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국민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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