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 집회 다녀온 여수 20대 확진자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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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 집회 다녀온 여수 20대 확진자 퇴원
  • 편집국
  • 승인 2020.03.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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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 집회에 참석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던 여수 거주 확진자가 완치됐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월29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입원 치료 중이던 A씨(22)가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및 퇴원했다.

병원 측은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자 24시간 간격으로 실시간 유전자증폭(RT-PCR) 검사를 했고 지난 9일에 이어 12일 진행한 검사에서 음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퇴원 조치했다.

A씨는 지난달 16일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뒤 같은달 20일 여수에 있는 집에 돌아왔다. 이후 24일 대구 동구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자로 통보받아 주택에서 조모, 부모, 남동생 등 5명이 함께 거주하면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사흘 뒤 27일 오후 대구 동구보건소로부터 모니터링 대상자로서 검사를 요청받은 여수시는 28일 오전 보건소 선별진료소 이동검체팀을 직접 보내 자가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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