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적극행정’으로 창의적 공직문화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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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적극행정’으로 창의적 공직문화 유도
  • 오병종
  • 승인 2020.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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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에 파격 보상, 소극행정에 엄정 조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소송 당하면 법률지원과 면책도

여수시가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2020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 “적극행정이 공직문화로 정착되고 시민들이 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여수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총무과를 전담부서로 추진체계를 구축했다.

여수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4대 추진전략, 1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설정했다.

여수시는 4대 중점추진 분야를 ▲관광·휴양, ▲환경·교통, ▲경제·투자, ▲복지·민원 분야롤 정하고 해당 분야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적극행정 성과가 탁월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특별승진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대신 적극행정으로 인한 민‧형사 소송을 당한 공무원에게는 법률지원 서비스제공은 물론 면책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반면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징계 또는 주의·경고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권오봉 시장은 “복잡‧다변화하는 시민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변화와 의지가 중요하다”며 “전 직원이 적극적·창의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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