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도서대출 ‘안심도서대출서비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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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도서대출 ‘안심도서대출서비스’ 확대 시행
  • 전시은
  • 승인 2020.03.2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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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서 사전예약 후 정해진 수령시간에 도서관 방문
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도서관 5개관, 1인 4권까지
이순신도서관 전경

지난달 27일부터 휴관 중인 여수시립도서관이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

이순신도서관 ‘북 드라이브’와 환경도서관 ‘무인예약대출기’를 통한 비대면 대출 방식을 확대한 사전예약 도서대출 서비스를 시립도서관 5개관에서 운영한다.

시설물 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 중인 현암‧율촌도서관을 제외한 이순신‧쌍봉‧환경‧돌산‧소라도서관 5개관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대상도서는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이며, 1인 4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후 회원증을 지참하여 수령시간에 맞춰 도서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수령시간은 신청 다음날 오전 10~12시, 오후 3~5시 하루 두번 각 도서관 출입구 또는 쌍봉도서관 주차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신청 후 2일 이내 수령하지 않으면 취소된다.

휴관기간에도 도서관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오디오북(2,118점)과 전자책(2만3,649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산부, 섬 주민들에게는 무료 택배서비스도 추진한다.

또한 서점을 방문하여 도서관에 없는 책을 신청해서 빌려보는 ‘희망도서 바로바로 대출서비스’도 꾸준히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임시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도서대출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이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yslib.yeosu.go.kr)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정책팀(☎659-2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갔으며, 코로나 상황 종료 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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