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학원‧교습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여부 집중 점검
상태바
시내 학원‧교습소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여부 집중 점검
  • 오병종
  • 승인 2020.03.26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남여수교육청과 4월 5일까지 합동 점검, 30개조 62명 투입, 총 685곳 대상
여수시가 여수교육청과 함께 관내 학원 및 교습소 685곳을 대상으로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여부를 합동점검한다

여수시와 전남여수교육청(교육장 김용대)이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 이행 여부를 합동 점검한다.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 적극 동참하여 휴원 중이던 학원과 교습소가 잇단 학교 개학 연기로 경영난을 호소하며 정상 운영있다.

이에 여수시와 교육지원청은 관내 학원 538개소와 147개 교습소 총 685개소를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30개 조 62명을 투입하여 2인 1조로 감염병 예방 준수사항 등을 합동 점검할 예정이다.

준수 사항은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체온 등 1일 2회 점검, 대장 작성) △종사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 금지) △출입구 및 시설 내 각처에 손 소독제 비치 △시설 내 이용자 간 간격 최소 1~2m 이상 유지 등이다.

이를 위반할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한 학원과 교습소에는 환자의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 손해배상 등 구상권이 청구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점검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대책에 따라 관내 전수 점검 계획을 수립했다”며 “취약계층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안내를 실시하여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