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교통환경 대대적 개선, 안전사고 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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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교통환경 대대적 개선, 안전사고 예방 기대
  • 전시은
  • 승인 2020.05.2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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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투광기와 버스정류소 전등 설치 등.. 교통수준 향상 목적
교통 전광판 운영, 교통정보 제공, 버스정보 안내기, 신호체계 등을 총괄 제어하는 여수시교통정보센터

시내 교통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된다.

현재 도심 곳곳에서 교통정보 전광판 교체 및 성능개선, 버스정보안내기 구축,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시내버스 정류소 전등 설치, 교통안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16억원을 들여 시내 주요도로에 설치된 교통정보 전광판(VMS) 36개소 중 노후된 장비 29개를 LED 전광판으로 교체하거나 성능을 개선해 운전자들에게 도로교통 상황 등 양질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2억원을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BIT)도 70개소 신규 설치하며 노후된 30개소도 교체된다. 버스정보안내기는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실시간 운행정보와 버스도착 예정시간, 행정정보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내버스 정류소 이용객의 편의와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억여 원을 들여 유개형 버스정류소 745개 중 428개소에 LED전등도 설치한다.

올 7월 말까지 2억여 원을 들여 횡단보도 31개소에 LED투광기를 설치해 운전자들이 야간에 횡단보도 이용자들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 하반기 확보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9억원으로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총 27개소에 6월 말까지 무인단속카메라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신호등과 교통안전(투광기 등)시설, 무인단속카메라 설치도 하반기 추진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양한 교통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여수시 교통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발표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2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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