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세愛를 다시 해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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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愛를 다시 해석하다
  • 김광호
  • 승인 2020.06.01 10:56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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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의 향기를 지닌 채 세상과 소통하라
현대인이여! 출세愛를 다시 해석하라.
현대인이여! 출세愛를 다시 해석하라.

출세(出世)하고 싶다 했는가? 우선 영혼에 인성(人性)이라는 씨앗을 심고 지성(知性)이라는 곁가지를 달면 그때 천천히 인간 세상으로 걸어가라. 그게 출세라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출세의 어원은 불교와 유교에서 찾아볼 수 있다.

먼저 불교에‘출세간(出世間)’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말의 의미는‘세간을 떠난다’는 의미이다. 즉 인간 세상을 떠나 승려가 되는 것이 출세였다.

세(世)는 세속이요 속세를 뜻한다. 매일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이 교차하는 곳이 사람 사는 세상이다. 출(出)은 깊은 산속을 뜻한다. 산(山) 위에 또 다른 산(山)자가 겹쳐 있는 모습이니 깊은 산속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출세는 속세를 떠나 깊은 산 속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출세간을 다시 해석해 보자. 사람이 사는 세상은 정말 시끄럽다. 그곳에는 욕심이라는 본능이 숨쉬기 때문이다. 그로 인하여 타인을 비방하고 미워하며 심지어는 생명까지 빼앗는 일이 일어난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미움과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 저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살고 싶었을 것이다. 그곳에서 마음을 닦고 사는 것이 사람의 탐욕을 줄일 수 있다고 보았던 것이다.

이러한 불교 색채가 다분한 출세의 개념은 조선 시대에 와서는 완전히 바뀌었다. 유교의 중요가치가 충과 효이다 보니 입신양명(立身揚名)이라는 단어가 급부상했다. 몸을 바로 세워서 세상에 이름을 날려 부모의 이름을 드러내는 것을 중시하였으며, 이것을 곧 출세라고 생각하였다.

유교에서 말하는 입신양명을 다시 정리해 보자. 조선 사회는 나와 부모를 밖으로 드러내는 것을 중시한다. 그게 바로 효이며 충이다. 그것을 입신양명이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입신(立身)은 몸을 바로 세운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강직하게, 강건하게'라는 의미이다. 그냥 관직에 나가는 게 아니라 마음 수양을 마치고 다른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치자(治者)의 준비가 끝나면 나간다는 것이다. 일명 수기치인(修己治人)의 삶의 자세를 기억해야 한다.

양명(揚名)은 이름을 날린다는 의미이다. 누구의 자식은 공직자가 되었는데 그 사람은 올곧고 지식까지 겸비해 많은 시민으로부터 칭송까지 받는다는 의미이다. 혹여 자신만 생각하고 국민에게 세금만 가혹하게 걷는다면 탐관오리(貪官汚吏)라는 오명을 얻을 것이다.

이렇듯 출세의 어원인 '출세간'이나 '입신양명'은 인간의 깨끗하고 곧은 마음과 상관관계가 있다. 사람의 마음은 변덕이 심하다 보니 어떤 방법으로든 닦음이 필요했다. 그 닦음이 전제되었을 때 비로소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세상의 등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냥 인간의 향기를 지닌 채 세상과 소통하라
그냥 인간의 향기를 지닌 채 세상과 소통하라

그렇게 보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출세는 어원에서 한참 멀어졌다. 자신의 수련을 전제로 하지 않고 오직 세속적 욕망만 채우려고 하니 도처에서 사람들의 노여움과 슬픔의 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다.

출세(出世)하고 싶다 했는가? 이젠 산으로 가지도 말고 서울로만 향하지도 말자. 그냥 인간의 향기를 지닌 채 세상과 소통하고 노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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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6-01 22:22:12
출세는 일반적으로 유교적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
출세: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오르거나 유명하게 됨. 불교의 출세는 산속에 숨어살던 賤民승려가 시중에 나오거나 하는 불교적 용어로 한정해야 합니다.

윤진한 2020-06-01 22:15:22
역사적 성인임금의 반열로 추증되심. 부처가 창조주보다 높다는 Monkey생각에,성씨없는 마당쇠 賤民 천황의 일본불교Monkey가 동조.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Monkey.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는 실내의 종교시설을 이용하는 것보다, 주로 야외나 단(壇)에서 최고신인 하느님(天), 산천의신, 조상신등에게 제사를 지냄. 성균관과 향교의 종교시설에서는 선성(先聖)에게 제사를 지냄. 또한 대보름이나 추석때는 전 국민이 달님에 소원비는 야외제사를 거행함. 조상제사는 문중별.가족별 제사가 중심임.

윤진한 2020-06-01 22:14:49
참석하지 말아야 함.

한국은 5,000만이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식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등록해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 최고제사장은 대한제국 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이 있으며, 유교의 여러 부분집합 중 하나인 성균관은 몇십만 정도의 유림들이 석전 제사를 지냄.

다른 종교도 그렇지만 유교는 교과서를 통해 학술적으로 파악하는게 옳음. 세계사로 보면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

http://blog.daum.net/macmaca/2888





하느님 숭배하는 유교의 공자님은 황제들이 숭배해온 聖人임금(文宣王) 타이틀. 황제들이 숭배하는 선사(先師)의 위치에 계시다가 요.순.우.탕.문.무.주공같은 역사적

윤진한 2020-06-01 22:14:14
유교,공자. 한국은 5,000만이 주민등록에 조선성명식 한문성씨와 본관을 의무등록해야 하는 행정법상 유교국. 최고제사장은 대한제국 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 5,000만 유교도 뒤 조계종 賤民승려>주권없는 일제잔재세력들로 성씨없는 마당쇠賤民천황이 세운 경성제대 후신 마당쇠賤民 불교 서울대등(일본 신도),일본 불교,기독교,원불교





성균관은 위상이 낮아서 그런게 아니라, 지배계급 소수만 석전제사를 거행해오다, 몇십만 제사인구로 보여지는게 문제임. 일제강점기 잔재인 주권없는 일본 신도, 불교, 기독교와 어울리지 말아야 성균관의 위상이 유지될것임. 일제강점기 잔재로 주권없는 피지배계급 종교협의회에 참석했다가, 대중언론에서 어이없이 공략당한것에 불과함. 지금이라도 그 일제 잔재 종교협의체에 참석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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