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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삼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고막마을 경로당과 지역 저소득층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실시하고 있다.직원 10명으로 구성된 ‘주상동 희망봉사단’은 5개월째 이들 소외계층에 매월 1만원씩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26일 주민센터 직원들과 고막마을 경로당을 찾은 최문홍 주삼동장은 “단돈 만 원으로 누리는 기쁨은 그 어떤 값으로도 지불 할 수 없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만원의 행복을 나누면서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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