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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현장 질문 및 답변]

  • 입력 2013.07.31 17:53
  • 기자명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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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미 복지TV : 노인복지에 대한 예산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보인다. 복지관 강사를 채용하는데도 문제가 있다. 현재 이야기를 하고 있는 종합복지관 등의 현실화가 될 것인가 고민이다.

지원하는 것 보다는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김미경 : 만흥동에 은현교회에서 노인관련 시설을 짓고 있다. 지역주민간 갈등 때문에 짓지 못하고 있다. 노인시설에 대한 갈등 구조를 풀어나갈 계획이 있는가.

경로당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방안을 찾아 달라. 복지시설에 대한 연계성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양자 국장 : 장애인 및 노인시설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시설변화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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