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면‧삼일동 새마을회, 장등해수욕장 등 청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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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삼일동 새마을회, 장등해수욕장 등 청결활동
  • 오병종
  • 승인 2020.07.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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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사무소 직원, 주민 등 60여명 쓰레기 50마대 수거
삼일동 새마을회와 부녀회, 신덕피서지와 경로당 에어컨 청소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장등해수욕장 청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화양면과 삼일동 새마을회가 장등해수욕장과 신덕 피서지 등 해안가 청결활동에 나섰다.

화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영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귀덕)는 9일 장등해수욕장을 찾아 면사무소 직원, 마을 주민 등 60여 명과 함께 해수욕장에 떠밀려 온 해양쓰레기와 해수욕장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마쳤다.

장등해수욕장은 2019년 개장 기간 동안 9천여 명이 방문한 화양면 최대의 관광지이다.

김회석 장등마을 이장은 “더운 여름날 해수욕장 개장 준비를 위해 참여한 여러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편히 쉬다 갈 수 있도록 마을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해수욕장 청결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보근 화양면장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추세인 만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10일에는 삼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서길수)와 부녀회(회장 류영자)가 신덕 피서지 청결활동과 관내 경로당 18개소 에어컨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

새마을회 회원 20여 명은 여름철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여수 이미지를 제공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신덕 해안가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10개 마을 새마을회 회원은 본인 담당 마을의 경로당 에어컨 필터 청소와 작동상태를 점검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청결활동 모습

서길수 삼일동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여름을 맞아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이미지 제공과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원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삼일동이 깨끗하고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매월 1회 이상 경로당과 버스승강장, 신덕해안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철 열무김치, 겨울철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주민을 위한 이웃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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