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웅 신임 해양경찰서장, 해경 전용부두 등 치안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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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웅 신임 해양경찰서장, 해경 전용부두 등 치안현장 점검
  • 전시은
  • 승인 2020.07.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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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경찰 전용부두와 해경구조대 방문.. 근무자 격려
"국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국민을 위한, 국민에 도움이 되는 해경이 되겠다"
송민우 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이 해경 전용부두를 방문했다

송민웅 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이 여수해경 전용부두와 구조대, 봉산파출소 등을 방문해 치안 상황을 점검하고 일선 해양경찰관들과 소통을 나눴다.

송 서장은 10일 오전 여수해양경찰 전용부두를 방문해 경비함정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과 의경을 격려하였으며, 관내 응급환자 이송 등 국민들을 위한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불법어업행위(저인망 등) 단속 등 관내 중점 치안수요에 대해 청취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지시하였다.

이후 해양경찰 구조대를 방문하여 해양사고 긴급 출동 대비태세를 확인하고 평소 관내 사고 다발지역의 지형지물 등 파악 및 숙지에 대한 당부를 하는 한편 외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훈련을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복선박 구조에 대한 대응력 향상을 주문하면서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구조자 스스로의 생명을 지킴과 동시에 원활한 인명구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봉산파출소를 방문한 송 서장은 여름철을 대비한 해안치안현황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직원 모두가 서장, 청장이 된 마음으로 해양경찰의 얼굴이 되어 국민에 친절하게 봉사하되 법집행은 단호하게 할 것을 당부하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송 서장은 봉산파출소 관할을 시작으로 여수, 고흥, 거문도 등 관할 치안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국민의 안전 지킴이로서 해양사고 예방 활동 및 즉응태세 점검을 위한 행보를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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