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도의원 "여수산단 신규투자 위해 공장부지 시급히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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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성 도의원 "여수산단 신규투자 위해 공장부지 시급히 확보해야"
  • 오병종
  • 승인 2020.07.2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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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장 증설 허가에도 산단 부지 조성은 지지부진... 기업유치 어려워"
강문성 도의원
강문성 도의원

강문성 전남도의원(더민주·여수2)이 지지부진한 여수산단부지 조성사업을 해결할 관계부처의 적극적 행정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20일 경제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공장용지가 부족한 여수산단은 현재 100% 분양이 완료된 상태로 신규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아 포화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간의 산단 발전이 여수시의 성장을 이끌어 왔지만 대기업 중심의 장치산업으로 매출액에 비해 고용 유발효과가 낮은 문제점을 풀어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여수국가산단은 산업용지 부족으로 기업유치와 신규 투자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정부는 준공된 산단에서 공장용지를 쉽게 확대하고, 개발과정에서 중복적인 비용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자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을 개정해 녹지 해제를 통한 공장 증설을 허가했다.

강 의원은 “전남도가 여수국가산단 투자기업 지원을 위해서는 부족한 공업용수시설, 폐수처리시설 또한 확보해야 한다”면서 “율촌2·3산단의 조속한 조성을 통한 산업용지 공급으로 기업을 유치하고 배후도시 개발로 산단 노동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전남도 관계자는 “여수국가산단은 산단 대개조 공모에 선정돼 첨단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변화와 기반이 조성 되고 광양·순천지역 산단과 항만의 연결, 화학·철강 등 대기업 장치산업과 중소기업을 연계한다면 대단위 지역 일자리 거점으로 거듭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분양률이 79.5%인 율촌 1단지의 분양률을 높이고, 조성 중인 율촌 2·3단지 사업을 앞당겨 끝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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