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거버넌스 위원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합의
상태바
여수산단 거버넌스 위원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합의
  • 전시은
  • 승인 2020.07.23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반업체 환경개선대책 추진 등 합의사항을 담긴 권고안 초안 논의
거버넌스 명의로 중앙정부에 건의 예정
여수시청

‘제17차 여수국가산단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서 전남도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건의하는 등 환경관리 종합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22일 여수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민대표와 사회단체, 행정기관, 전문가 등 14명 위원이 참석해 거버넌스 실무위원회 구성안과 거버넌스 권고안 협의,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인력 충원방안, 섬진강 지방환경청 신설 등을 집중 논의했다.

거버넌스 권고안 실행과 함께 여수산단 주변 환경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관리를 수행할 실무위원회 구성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성인원은 사회단체와 주민대표, 전문가, 행정기관 총 15명으로 확정됐으며 앞으로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을 담은 운영규정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동안 거버넌스 위원회가 도출한 위반업체 환경개선대책 추진 및 배출사업장 현장공개 등 합의사항을 담은 권고안 초안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권고안은 추후 위원회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되어 최종 확정된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여수산단 배출사업장 점검인력 확충 방안과 지역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거버넌스 권고안에 반영해 거버넌스 명의로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키로 의견을 모았다.

오는 8월 13일 열리는 18차 회의에서는 실태조사 등 연구과제 준비진행사항, 실무위원회 운영 규정, 권고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