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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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 전시은
  • 승인 2020.08.1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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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7천만원까지 융자
전남신용보증재단에서 접수하고 있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전남도가 정부와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금융 지원에 들어갔다.

우선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1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금리 1.9%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천만원까지 금리 2.0%(특별재난지역 1.5%)로 융자 지원키로 했다.

또 특례보증을 확대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은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으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을 합산한 최대 3억원까지 보증수수료 0.5%로 보증 받을 수 있다. 특별재난지역의 경우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소요자금 이내로 시설자금을 보증수수료 0.1%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수수료 0.5%(특별재난지역은 0.1%)로 특례 보증 받는다.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시군 읍․면․동으로 피해사실을 신고해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후 융자 및 보증 취급기관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 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면 되고, 전남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에 대해서는 재단 보증지원부(061-729-0652)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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