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코로나19, 순천서 지역감염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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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코로나19, 순천서 지역감염 1명 늘어
  • 오병종
  • 승인 2020.10.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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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전경
순천시청 전경

 

지난달 30일 연휴 첫날, 전남 170번 확진자는 타 지역 출장이 잦은 순천 거주 50대 남성이다. 
전남도내에서 20일만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달 27일 발열증상이 있어 28일 순천지역 의료기관 진료 이후 자차를 이용해 29일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검사 결과 지난달 30일 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받았다.

확진자는 즉시 순천의료원에 격리 조치돼 입원 치료중이며, 현재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있는 상태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도내에서 20일 만에 지역감염자 1명이 발생돼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역 전파가 이뤄지지 않도록 온 힘을 쏟고 있다”며 “전라남도는 정부지침보다 강화해 접촉자의 범위를 넓혀 신속한 진단검사와 빈틈없는 격리조치로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기간 동안 발열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집에 머무르면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선별진료소에서 반드시 상담 받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70명으로 이 중 지역감염은 134명, 해외유입은 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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