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갈치는 만선, 한번 나가면 쿨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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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도 갈치는 만선, 한번 나가면 쿨러 가득
  • 심명남
  • 승인 2020.10.03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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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후 첫 출항하는 갈치낚시 조사들...얼마나 잡힐까?
한번나가면 쿨러 가득 3~4지급 갈치는 30~40마리 낚여
쿨러를 가득채운 갈치 모습
쿨러를 가득채운 갈치 모습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갈치낚시가 시작되는 3일 갈치낚시 조사들의 첫 출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갈치낚시 어민에 따르면 갈치낚시는 추석 이후 하루가 다르게 씨알이 굵어진다. 지금부터 11월까지가 적기라 부른다. 추석 이전인 29일 다음카페 신강수도에 실린 글이다.

이것이 5지급 갈치 씨알
이것이 5지급 갈치 씨알
29일 잡은 갈치 조항
29일 잡은 갈치 조항

어젯밤 늦게 바람이 잦아들어 초저녁엔 파도가 심했습니다.

줄 엉킴이 많아 포인트 이동 후 썰물에 갈치 입질이 많이 들어와
쿨러를 채우신 분 조금 덜 잡으신 분 3~4지급 갈치 쿨러 가득 조황입니다.

생미끼를 꾸준히 쓰신 분은 씨알이 좋은데 꽁치만 쓰신 분은 잔 씨알만 올라 오네요!

3일 오후 갈치낚시 첫 출항에 나서는 신강수도호 김두성 선장은 "요즘 낚시인들이 코로나 때문에 예전 같지 않다"면서 "갈치가 큰 놈과 작은 놈이 섞여 무는데 한번 출조하면 보통 100여 마리씩 잡는다"라고 말했다.

쿨러에 가득찬 갈치 모습
쿨러에 가득찬 갈치 모습
조사가 직접 잡은 갈치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조사가 직접 잡은 갈치를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4지급 갈치 씨알이 굵다
4지급 갈치 씨알이 굵다

김 선장은 이어 "갈치 사이즈는 3~4지 되는 큰놈들은 30~40여 마리씩 잡는다"라며 최근 갈치조항을 설명했다.

여수에서 출항하는 갈치낚시는 주로 백도와 거문도, 간여권에서 낚시가 이뤄진다. 오후 1시 출항해 다음 날 오전 8시 이전에 입항한다. 한번 출항하는데 선비는 평일은 15만 원, 주말은 17만 원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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