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여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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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여수서
  • 오병종
  • 승인 2020.10.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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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개최, 51개국 156개 회원도시‧UN기관 등 700여 명 참여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 브랜드 구축, 국제 네트워크 통한 COP28 유치 기반 강화
권오봉 여수시장이 UEA사무국 윤원태 사무총장과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여수시가 ‘2021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를 유치하면서 COP28 유치에 한 발 다가섰다.

8일 시장실에서 권 시장과 UEA사무국 윤원태 사무총장이 도시환경협약 여수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시환경협약(UEA, Urban Environmental Accords) 정상회의는 내년 9월중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며 국내‧외 회원도시, UN기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여한다.

개‧폐회식을 비롯한 본회의, 주제별 분과회의, 집행위 등 회의를 진행하며, 여수시는 UEA 여수선언문을 발표하고 의장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 체결 직후 권 시장은 기후‧환경 토크콘서트를 통해 2021 정상회의 개최도시인 여수시를 국내‧외 회원도시에 소개하고,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와 COP28 유치 등 현안사항을 홍보했다.

권 시장이 8일 기후‧환경 토크콘서트서 개최도시인 여수시를 국내‧외 회원도시에 소개하고, 여수시 기후변화대응 정책 및 우수사례와 COP28 유치 등 현안사항을 홍보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토크콘서트는 당일 유튜브로 생중계됐으며, UEA사무국은 영상을 영문 자막 작업 후 국외 회원도시에 배포 홍보할 계획이다.

권 시장은 “이번 도시환경협약 정상회의 성공 개최로 여수가 국제사회의 기후변화대응 선도 도시로 우뚝 서고, COP 참가국과 UN기구 등 국제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 세계 51개국 156개 도시가 가입된 도시환경협약은 도시 환경문제,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 발전 논의를 위해 격년으로 도시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여수시는 지난 7월 UEA 집행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년 정상회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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