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성마을 주민, 축산악취 대책 마련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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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도성마을 주민, 축산악취 대책 마련 논의
  • 오병종
  • 승인 2020.10.2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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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민대표와 여수시, 도성마을서 현장 간부회의
가축분뇨 공동처리 시설 개선과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권오봉 시장과 관계공무원들이 도성마을 가축분뇨 공동처리장을 점검하고 있다

여수시가 20일 율촌 도성마을 축산악취 대책 마련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열었다.

권 시장은 오전 9시 도성마을 가축분뇨 공동처리장을 시찰 후 국소단장과 관련 부서장으로부터 축산농가 분뇨처리과정을 보고받았다.

이후 악취 해결방안과 마을 정주여건 개선방안에 대해 마을이장 등 주민대표 4명과 함께 논의했다.

논의된 주요사항은 총 10개 사업이다.

시는 가축분뇨 공동처리 시설 개선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가축분뇨배출시설 점검사항 ▲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수상태양광 설치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빈집정비 ▲농어촌 마을경관 개선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산단 악취 및 대기오염 모니터링 등에 대해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의견도 수렴했다.

또한 매주 수요일 부시장과 기획경제국장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어 문제 해결방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도성마을의 축산분뇨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관계 축산농가들과 여러 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내부 갈등을 해소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추진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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