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겨울' 코로나19 증세와 감기증상 혼동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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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겨울' 코로나19 증세와 감기증상 혼동 우려
  • 오병종
  • 승인 2020.11.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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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기와 혼동해 검사 시기 놓치는 사례도
김영록 전남도지사, 도민에게 신속한 검사 당부..검사비용은 전남도와 시군 부담
전남도 실국장 정책회의 모습

김 지사가 17일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서  “동부권이 이미 코로나19의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1.5단계의 사회적거리두기로 격상했지만 결코 안심할 단계가 아닌 절박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증상 발생시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검사비용을 부담하겠다”고 말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당부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초기 3~4일간 바이러스 배출이 가장 왕성하지만 현재 도내 확진자 중에는 코로나19 증세와 감기를 혼동해 적기에 검사를 받지 못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김 지사는 “도청 직원들이 먼저 수칙을 잘 지키고 만약 감기와 근육통 등 증세가 발생할 경우 출근하지 말고 반드시 3~4일 후 검사를 받도록 공직자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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