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 시청서 소규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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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 시청서 소규모로
  • 전시은
  • 승인 2020.11.1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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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복지에 헌신한 사회복지 종사자 8명 표창
59개소 사회복지 종사자 600명, 내달 18일까지 걷기행사 개최
‘제4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 행사에서 사회복지 종사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사회복지시설연합회와 여수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제4회 여수시사회복지한마당’ 행사가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간소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창곤 여수시의회의장,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영 위원장, 읍면동협의체 한옥천 위원장을 포함해 사회복지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지역복지를 위해 헌신한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종사자 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던 예년의 체육대회는 취소하고, ‘아름다운 갯가길 한마음 걷기대회’를 시설별 분산 개최해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한 달간 59개소 600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섬달천 해안길, 봉화산, 금오도 등 관내 지역 걷기 행사를 각각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한 시설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개관과 운영 중단을 반복하느라 수시로 대처해야 했고, 계속 운영하는 시설에서는 방역에 집중하느라 특히나 어려운 한해였는데, 오늘 지역 복지에 헌신한 분들이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격려사에서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종사자 분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1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고, 당초 사회복지사에게만 지급되었던 보수교육비도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 등 전체 사회복지 종사자로 확대 지원했다”면서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면서 따뜻한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더 나은 근무 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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